세종온누리교회(목사 선우 권)는 지난 3월 27일 부활절을 맞아 지역 시설을 방문해 계란과 생필품들을 전달했다.

또한 마하나임중창단의 특송으로 같이 찬양하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선우 권 담임목사는 "앞으로 꾸준히 지역 시설 방문을 통해서 지역사회를 같이 섬기고 발전을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39@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