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윤리경영 실천 누가의료기
나눔의 윤리경영 실천 누가의료기
  • 금강일보
  • 승인 2016.07.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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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가장 큰 목적은 이윤추구이다 그렇게 때문에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은 비윤리적인 방식을 통한 이윤창출을 해왔다. 그 결과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급받지 못하거나 열악한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사례가 등장했다. 또한 사회에서 얻은 수입을 사회에 환원하지 않아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었으며 이로 인한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켰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하여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안인 ISO 26000가 공식 제정되었다. ISO 26000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것으로 국제기관과 77개국이 참여하여 2010년 제정한 실천 가이드라인을 말한다.

강제성은 없지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적 인식과, 경영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기업윤리 의식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잃으면 결국 기업이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기업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윤리는 기업들이 갖추어야 할 기업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으며, 윤리경영의 필요성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바탕으로 윤리경영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등 윤리경영을 도입하고 있다. 전세계에 판매처를 둔 글로벌 의료기 전문기업 누가의료기도 나눔의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장학금 기부 사업과 사랑의 밥차, 겨울철 연탄나눔 봉사 등의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9월 7일 열리는 리우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누가의료기의 조승현회장은 “윤리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 소비자에게는 투명한 기업으로써의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고,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춘 존경 받는 기업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회장은 "윤리경영은 기업의 좋은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고 있다. 사회적 공헌이 활발한 기업의 직원이 근무 만족도나 회사의 기여도에 있어 더욱 노력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당연한 결과라 하겠다. 윤리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의 임직원이 강한 애사심을 보임으로써 기업의 결속력이 강화되고 이로 인한 창조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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