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22일 대학본관 스마트홀에서 ‘제14회 청소년정보보호 페스티벌 해킹방어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순천향대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주관하고 행정자치부,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인터넷진흥원 후원,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안랩,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하우리, KT충남본부의 협력으로 열린 청소년 정보보호페스티벌은 전국 중·고교생들이 인터넷 사이버 공간에서 벌어지는 해킹 및 방어를 통해 최정예 정보보호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보보호학과 재학생들에게 안전한 정보시스템 운영 및 보호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행정자치부 장관상) 변준우(선린인터넷고 3학년) ▲우수상(순천향대 총장상) 김승환(한국디지털미디어고 1학년) ▲우수상(한국인터넷진흥원장상) 오우진(운호고 2학년) ▲장려상 김낙현 (선린인터넷고 1학년) 외 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교일 총장은 “지난 14년 동안 순천향대학교 정보보호페스티벌은 전국적으로 유능한 청소년 정보보호 인력을 조기에 발굴해 오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이번 대회 수상자들이 우리나라 사이버 공간을 지키는 화이트 전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