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지나인스킨'이 신인 배우 서은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서은수는 '질투의 화신', '낭만닥터 김사부'에 캐스팅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청순한 이미지와 신선한 매력으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드라마에 연속 캐스팅되어 한층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 연기자로, 이번 '지나인스킨' 광고 촬영을 통해 무결점 피부와 밝은 미소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제품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나인스킨' 전속 모델 활동에 나선다.

'지나인스킨' 관계자는 “깨끗한 이미지의 서은수와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지나인스킨'은 도심 생활에서 발생하는 9가지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Guard 9, 상처받은 피부를 정화시켜주고 보호해 주는 기능이 탁월한 9가지 좋은 성분을 뜻하는 Good 9,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9가지 효능 가이드에 맞춰서 사용하도록 권장하는 Guide 9을 뜻한다. 화이트 인 크림, 화이트 인 쿠션, 3D 검마스크팩 등이 출시되어 있으며 곧, 토너, 세럼, 아이크림, 타투 아이브로우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