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코리아는 몸과 마음이 움츠려 들기 쉬운 겨울철을 맞아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데콜테 라인이 가슴 그리고 허리에서 힙까지 연결되는 바디 라인의 꾸준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는 ‘보아 V.O.A 플러스 가슴크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샌디에고 소재 SJD社의 시크릿포뮬러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개발, KFDA로부터 인증 받아 생산한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안전성을 검증받은 스킨케어 성분인 프랑스 ‘보르피린’에 더불어 콜라겐과 피부미백과 주름 개선까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 및 아데노신까지 첨가돼 모든 필요 부분에 사용이 가능한 다목적 Multiple 크림이다.

미국에서부터 시작된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그간 이미 많은 가슴고민을 가진 여성 고객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보아 가슴크림 관계자는 “단순히 가슴크림을 바르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노력도 매우 중요하다. 특히 과격한 다이어트를 지양하는 가운데 균형 잡힌 식생활과 충분하면서도 효과적인 가슴마사지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성의 신체부위 중 특히 마시지가 필요한 곳이 바로 가슴이다. 작은 가슴, 처지고 퍼지는 가슴은 사실 숙명이 아니다. 가슴도 평소 관리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가슴은 여자의 몸 중에서 가장 먼저 늙기 시작하는 부위라는 것이다. 지방과 유선으로 구성돼 있고 이를 쿠퍼인대가 지탱한다. 하지만 20대 중반이 되면 쿠퍼인대를 구성하는 콜라겐 세포의 양과 지방이 줄면서 피부조직은 탄성을 잃고 탄력도 떨어지면서 가슴이 처지고 사이즈도 줄어들며 동시에 표피가 거칠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다른 신체부위보다도 가슴이야말로 정말 젊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즉 얼굴에 생기는 가로 주름과는 달리 가슴 부위의 노화는 세로로 잡히기 때문에 최적의 그리고 안전을 중시한 가슴크림과 함께 가슴 마사지만으로도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는 것.

가슴을 마사지 할 때는 가슴을 직접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가슴 주변 부위를 이완, 수축, 그리고 강화시키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가슴의 사이즈를 확대시키고 가슴탄력을 증진시켜 줄 수 있는 가슴크림의 선택이 중요하다.

보아 플러스 가슴크림의 경우 최소 3~6개월까지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씩 가슴에 크림을 바르고 흡수될 때까지 충분히 가슴마사지를 진행하면 예쁘고 탄력 있는 가슴의 오랜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보아코리아 관계자는 “보아 플러스 가슴크림과 함께 꾸준한 가슴마사지와 바디마사지를 병행할 경우 노화가 발생하기 쉬운 가슴라인과 엉덩이라인을 탄력 있고 매끈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가슴 및 중요 부분에 바르는 크림인 만큼 무조건 성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찾을 것이 아니라 최대한 피부건강을 유지하면서도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해당 이벤트는 보아크림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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