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불황에도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는 창업 아이템으로 PC방 창업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2017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신규로 사업을 하려는 경우뿐만 아니라 ‘투잡’의 형식으로 창업에 관심을 갖는 예비 창업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입지선정, 고객확보, 시스템 구축, 시설관리 등 생각보다 복잡한 창업 절차와 관리로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치기 쉬운 게 PC방 창업이다.

이 가운데 아이비스 PC방은 현재까지 전국 950여개의 가맹점이 개설돼 있으며, 오픈 초기부터 사후 관리까지 본사의 철저한 창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비스 PC방이 오랜 기간 1등이라는 독보적인 자리를 유지하며 950여개의 가맹점을 개설할 수 있었던 것은 다년간의 노하우로 쌓인 아이비스만의 통찰력 덕분이다.

아이비스 PC방은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입점 상권에 대한 철저한 분석, 주 고객층 분석을 통한 특허 받은 테마 인테리어, 고객 관리를 위한 단계적인 프로모션 지원 등으로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해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예비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PC방의 조건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각 가맹점이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오랜 기간 분석하고 실행해온 노하우가 바로 아이비스 PC방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PC방 예비 창업자의 경우 오픈 초기 집중되는 각종 이벤트와 지원으로 단기 이익에 현혹될 것이 아니라, 차후 지속적인 관리와 혜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PC방 창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비스 PC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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