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음봉면 소재 기업 프로미스(주)는 3일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를 방문, 2017년 희망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400만 원을 전달했다. 충남적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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