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2월 22일 자 홈페이지 Hot issue [하태경, 황교안 대행과 ‘고성 삿대질’… 청문회 청와대 조사 무산 강력 항의]라는 제목의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하태경 의원은 황교안 권한대행에게 질의를 하는 과정에서 황 권한대행을 향해 삿대질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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