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이 계속 되는 가운데, 새 해에도 경기는 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런 불황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손님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는 창업브랜드 바푸리 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베트남 현지 전문점의 버금가는 맛으로 다수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차세대 외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이다.

한편, 베트남 쌀국수 창업브랜드 바푸리 포는 ‘좋은재료, 좋은음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들 사이 신뢰도가 두터운 바푸리의 패밀리브랜드로 품질 좋은 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음식, 완성도 높은 메뉴로 기대 이상의 고객만족도와 매출기록을 연일 갱신하고 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경기의 불황이 계속되는 지금 일반 서민과 샐러리맨은 보다 저렴한 외식 문화와 공간을 찾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쌀국수라는 메뉴를 접목시킨 바푸리 포를 론칭하여 기대 이상의 고객반응과 저렴한 메뉴 판매를 통한 매출대비 약 25% 이상의 고수익을 바탕으로 금년 150호점 개설을 목표로 30억원을 투자 및 지원하여 대대적인 가맹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며 “전국 주요 상권에서는 각 지역 1호점에 한하여 선착순 2,900만원에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소자본 창업지원 프로젝트 또한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쌀국수 체인점 바푸리 포의 운영방식과 창업지원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바푸리 포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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