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김량장동 378-3번지에 위치한 도시가스 개별등기 단독형 용인타운하우스 ‘용인 로잔빌리지’는 총 70세대로 분양 중이다.

용인 로잔빌리지 타운하우스의 주변의 대지 실거래가 600~700만원 형성된 지역으로 도심의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공시지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성황리 분양 중에 있으며, 세대당 확트인 조망권과 단지 내 7m 넓은 도로 바닥열선 매립 CCTV 및 적외선 감지기설치 20여대 설치 방범 관리동 운영으로 더욱 안전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용인타운하우스 용인로잔빌리지는 전용면적 210~300㎡로 넓은 정원과 텃밭이 있고  저렴한 분양가 3억~4억대로 맞춤형설계의 도심형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친환경 타운하우스로 도심 속 전원 생활이 가능(용인 도심 인프라, 재래시장 이용)하고, 교통 환경 개선에 따른 인구증가로 차량 1분내 역북 택지지구 상권 및 문화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제2외곽 순환로, 제2경부고속도로, 42번국도 우회대체도로, 에버랜드 복선전철등 최대 수혜지로 지가상승이 기대된다.

교육으로는 단지 옆 문화예술회관이 있고 인근에 어린이집, 용인 초등 병설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 용인고등학교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용인 로잔빌리지는 내부 인테리어 및 구조를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는 녹지 속의 맞춤형 타운하우스로 세대별 구조 및 인테리어를 분양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설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용인 로잔빌리지 관계자는“도심의 편의성과 함께 전원생활의 장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로잔빌리지는 도심에서 전원생활을 합리적 금액에 누릴 수 있으며, 에버랜드 복선전철 확정의 최대 추혜지로 지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 이용으로 관리비 절감을 도모했고 상수도시설, 단지 내 7M 도로, 바닥 열선 매립 설치를 구비한 주거 인프라다. 보안시스템으로는 적외선 CCTV 20여대, 방범 관리동을 운영하며,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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