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가 애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충청권 온·오프라인 신문 중 인터넷 접속자 수 ‘1위’ 매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인 랭키닷컴(Rankey.com) 집계 결과, 17일 현재 지역뉴스 부문 순위에서 금강일보가 톱5에 오르며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금강일보 홈페이지(www.ggilbo.com)는 국제신문과 부산일보, 경인일보, 매일신문에 이어 전국 지역뉴스 매체 중 다섯 번째로, 충청권 매체 중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로 평가된 것으로, 이는 무엇보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은 결과입니다.

금강일보는 지난해 11월 22일을 기해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한 뒤 12월 25일 일일 방문자 수 50만 명을 달성했고,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드디어 충청권 매체 중 1위에 등극했습니다.

앞으로도 금강일보 임직원 모두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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