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가 도래했지만 퇴직 연령대는 평균 50세 전후로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한 중·장년층이 급증하고 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 불안으로 취업보다 신규창업을 선택하는 청년층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

하지만 점차 활성화가 되는 만큼 경쟁이 심화되는 곳이 창업 시장이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창업률 감소와 폐업률 증가로 1:1 가까운 수치를 기록할 정도로 자리잡기 쉽지 않다.

창업은 안정적인 아이템을 선정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다. 비교적 예비 창업자들의 진입이 쉬운 분야는 전문 기술이나 경험이 없어도 운영이 용이한 PC방, 카페 등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먹거리 또한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유행을 타고 있다. 단기간의 이슈만으로 창업을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최근에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며 ‘롱런’할 수 있는 분야로 이에 PC방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17년 간 전국에 930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2016년 개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비스 PC방이 주목 받고 있다.

올해 기업 슬로건으로 ‘가맹관리 1등주의’를 선언한 아이비스 PC방은 전국에 930개의 가맹점과 함께 낮은 폐점률로 이목이 집중 되는 곳이다. 17년 간 이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주들에게 오픈 초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 관리를 하기 때문.

아이비스 PC방 관계자는 “창업에는 연습이 없고, 결국 실적이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업계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안정적인 프렌차이즈를 선정하여 그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아이비스 PC방은 17년의 노하우가 쌓인 전문가들로 포진되어 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상권 분석, 각 지점 주 고객층 분석에 따른 특허 인테리어 설계, 지속적인 이벤트 및 프로모션,
편리한 고객 관리를 위한 시스템 설비 등을 지속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홍보 마케팅과 전문 기술이 요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고 전문가 집단이 포진된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서포트를 해주며 각 매장에서는 일반 운영에 집중 할 수 있는 시스템인 것.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자영업자들은 가맹본사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설계와 지속적인
지원이 보장되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면 보다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한편, 아이비스 PC방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17년의
성공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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