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푸리 포 가맹본사는 2017년 150호점 개설 목표의 일환으로 금년내 30억원을 투자하여 전국 주요상권 각 1호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획기적인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고 한다.

또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양준혁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여 팬싸인회 및 양준혁 싸인볼 증정 등 다양한 홍보광고(TV, 신문, 인터넷, SNS 등)마케팅으로 각 가맹점에 고객몰이를 지원하고 있다.

바푸리 포 가맹본사는 부실상권 출점은 일체 불허하고 본사 시장조사 팀의 타당성 검토를 우선하여 성공가능 상권에만 가맹점을 출점시킨다.

바푸리 포 지점 관계자는 “고객들 반응이 좋아서 연일 매출기록을 갱신하고 있고, 무엇보다 다른 외식업보다 가성비가 월등히 높기 때문에 더 많은 (매출대비 약 25% 이상) 수익을 내고 있다며" 안정된 가맹본사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이므로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바푸리 포 본사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가맹점 수익구조와 고객만족도를 우선하여 런칭한 브랜드”로, 가맹점의 고수익은 이미 오픈한 상동점, 당산점, 산본점, 서울대역점에서 그 데이터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본사의 창업 자금 지원으로 2월중에 20호점 출점이 확정되, 오픈한다고 한다.
검증된 가맹본사 튼튼하고 더 체계적인 가맹본사의 지원이 있어야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하고 있다.

바푸리 포의 홍보전략 및 가맹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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