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에 위치하여 안정적인 임대료 보장과 함께 2000호실이 넘는 대단지를 형성하여 마곡의 안정된 상권을 형성하는 대방디엠시티 2차가 오피스텔과 상가 분양에 성황리를 누리고 있다.
 
2015년 6월 서울특별시가 마곡지구의 오피스텔 공급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마곡지구에서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대방디엠시티 2차’가 제도적 수혜를 받으며 희소가치와 투자가치가 증대되었다.

왜냐하면 ‘대방디엠시티 2차’는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오피스텔과 상가임과 동시에 2016년 부동산 11.3 대책 발표 이후, 아파트의 전매 제한 기간이 1년 혹은 소유권이전 등기 시까지로 연장되면서, 전매 제한 기간이 없는 오피스텔과 상가의 부동산 투자가치가 자연스럽게 높아진 것이다.

또한 아파트 청약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지고 투자 규제가 크게 발생되어 부동산 투자 자금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일반건축물인  오피스텔과 상가로 집중될 것으로 투자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1월, 대방디엠시티 1차 오피스텔이 입주를 시작하면서 ‘9호선 양천향교 역’이라는 실질적인 역세권 인프라가 구성되어 바로 옆에 지어질 ‘대방디엠시티 2차’의 실제적인 투자가치에 날개를 달아 주어 차가운 부동산 시장의 흐름에서 독보적인 투자가치 상품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방디엠시티 2차’의 투자가치가 높은 이유는 마곡지구에서 2019년 3월, 가장 늦게 '단독' 입주를 하는 오피스텔인 점이다.

현재 마곡지구의 전체 산업단지에서 입주한 기업의 비율은 10%에 미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올해, 2017년을 기점으로 하여 2019년까지 롯데 컨소시엄, LG컨소시엄, 코오롱, 이랜드, 넥센 컨소시엄, KTNF, SM그룹 등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이 대거 입주 계획에 있다. 따라서 2019년에는 산업단지 인근 오피스텔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공급량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측되어 ‘대방디엠시티 2차’는 시기적 호재를 누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따라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마곡지구의 마지막 오피스텔인 ‘대방디엠시티 2차’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아 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되고 있다.

또한 현재 분양중인 ‘대방디엠시티 2차’는 한시적으로 임대보장제를 실시하여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여 임차인들에게 공실 우려와 투자 불안을 해소시켜주어 신뢰 높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현재 ‘대방디엠시티 2차 분양 홍보관’은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 역 8번 출구에 위치한 대방디엠시티 1차에서 운영 중이며, 방문 시 샘플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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