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서울 홈페이지 사진캡쳐

주식회사 마스터 브랜드 코리아의 대표 브랜드 라스타에서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한다고 전했다.

라스타은 지난해 서울 천호동 본점을 시작으로 현재 50호점을 눈앞에 두고 집중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2017 프랜차이즈 서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라스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호응에 따라 코엑스 박람회를 참석하게 되었다"라며, "2017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라스타의 프리미엄의 맛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프랜차이즈 서울을 통해 창업하는 창업자들에게 2,000만원 상당의 지원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라스타’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출신의 노희철 셰프의 R&D센터 연구진들의 메뉴와 본사의 경쟁력으로 무장하여 여러 방향으로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

한편, 2,000만원 상당의 지원 이벤트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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