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현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3, 왼쪽에서 네 번째)은 지난 21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메이커(Maker)는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개념으로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그 방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한다. 대전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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