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근에는 눈 건강과 관련 된 오메가3의 효능도 주목 받고 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EPA 및 DHA 함유 유지’ 내용에 따르면 EPA와 DHA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줌과 동시에, 건조한 눈을 개선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30,40대뿐만 아니라 10,20대도 안구 질환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현 시대에 눈 건강에 대한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호주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메가네이처에서는 식약처 일일 기준 권장량을 충족 시킨 EPA 및 DHA 함유 유지제품인 슈퍼오메가-3를 출시했다.

메가네이처 슈퍼오메가3는 주원료로 EPA 430mg과 DHA 220mg, 부원료로 비타민E가 함유 되어 있다. 여기서 EPA와 DHA를 따로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세포의 보호 및 세포의 구조 유지, 신체의 성장과 발달, 원활한 신진대사 및 기능 유지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들이지만, 체내에서 합성 되는 비율이 낮다는 문제점 때문이다.

또한 메가네이처 슈퍼오메가3는 노르웨이 북극해의 작은 어종(멸치, 정어리)을 원료로 사용하여, 철저한 수은 및 중금속 테스트를 거쳐 깨끗한 DHA를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오메가3 지방산은 중금속 정제 과정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먹이사슬 최하단에 위치한 30cm 이하의 작은 어류를 사용하는 것이 중금속 축적으로부터 안전한 것이다.

연질 캡슐 또한 오메가3에서 체크하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 중 하나다. 어피 젤라틴은 콜라겐 구성 성분이 소(우피)나 돼지(돈피)에 비해 반 이하로 적어, 덜 질기고 덜 단단하다는 특징이 있다. 메가네이처 슈퍼오메가3는 연질 캡슐을 100% 어피로 만들어 소화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메가네이처 관계자는 “오메가3는 건강을 위해 먹는 식품인만큼, 성분의 함량은 물론 추출 방식 등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하며, “메가네이처 슈퍼오메가-3는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초고압 추출로 우수한 안전성을 갖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건조한 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슈퍼오메가3로 주목을 받고 있는 메가네이처. 현재 호주 건강기능식품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다지고 있는 메가네이처는 한국과 중국, 호주, 유럽 등 세계 각지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품군이 판매 되고 있다.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안전성이 입증된 친환경 청정 원료만 사용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져 있으며, 최고의 품질을 위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연구 개발에 끊임 없이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