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조2000억 투자 계약, 우미린 ‘수혜예상’
  • 박동균 기자
  • 승인 2017.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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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투자에 대한 기대감으로 청주지역 부동산시장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2월 22일 2조2000억원을 들여 청주테크노폴리스(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산업단지 내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실로 엄청나다. 충북연구원은 “향후 10년간 생산 및 고용유발효과는 각각 48조4000억원, 11만4000명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미건설은 충북 청주테크노폴리스 A5블록에서 직주근접 아파트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7층 13개동 102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6개의 주택 형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경부·중부고속도로, 청주국제공항, 경부 및 호남고속철도의 분기점 KTX오송역이 인근에 위치하여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청주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연결하는 LG로도 지난 9월 전면 개통됐다.

단지 가까이에 무심천이 있어 일부 세대 조망이 가능하며,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 피크닉장, 생태교육센터 등이 있는 문암생태공원도 인근에 있다. 차로 10분 거리 내에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지웰시티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은 친환경 에코라이프 단지를 위한 차별화된 계획을 선보인다. 단지 중앙에 수경시설과 잔디가 어우러진 대형광장이 조성된다. 또, 단지를 순환하는 산책로를 따라 초화원, 숲속쉼터, 바람정원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과 명품 커뮤니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한다. 이와 함께 모든 세대에서 직접 접근 가능한 통합 지하주차장을 설계함으로써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를 만든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내부는 전 세대에 판상형·4-Bay 설계를 적용했다.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배치 뿐만 아니라 가사노동을 경감시켜주는 'ㄷ'자형 주방을 모든 세대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옆에 초등학교가 개교할 예정으로 있어 아이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우미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우미린'는 어린이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어린이집, 카페 Lynn을 연계 배치한다. 카페 Lynn에서는 가족, 이웃, 친구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남녀로 각각 분리된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등이 생긴다.

특히 결혼기념일, 생일파티 등 기념하고 싶은 특별한 날이나 내방 손님들을 위한 2세대의 고품격 게스트하우스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청원구 공항로 279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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