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시몬스 '케노샤' 침구 세트

여가 생활 및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 체험 기회가 늘어남에 따라 특급호텔에서 경험한 편안함을 집에서도 느끼고자 하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스위트룸이 선사하는 최상의 수면 환경을 보다 손쉽게 재현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 바로 ‘호텔 베딩’이다.

호텔 베딩의 가장 큰 특징은 포근하고 쾌적한 터치감을 살려주는 우수한 소재다. 시몬스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는 6성급 호텔 침대의 대명사로 명성을 쌓아온 한국 시몬스의 침구 컬렉션답게 부드러운 터치감의 120수 소재와 이탈리아산 원단 등을 사용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호텔 베딩은 계절에 따라 실내 분위기 전환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트리스 커버 ▲이불 커버 ▲베개 커버가 기본 세트로 구성돼 기존에 갖고 있던 다른 인테리어 아이템과 쉽게 조화를 이룰 수 있어 인테리어 포인트로도 인기가 높다.

한국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컬렉션은 많은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must-have)’ 혼수 아이템으로 인기다. 이와 함께 전반적인 침실 룩을 시몬스 하나로 완성하려는 이들이 늘어 나면서 '역시 시몬스가 만들면 다르다'는 호평 또한 받고 있다.

특히 한국 시몬스의 자체 생산 시스템에서 제작된 모든 매트리스는 99.9% 항균 처리된 원단만을 사용하는 등 엄격한 원자재 선정과 ‘한국 시몬스만의 1936가지 품질 관리 항목’의 까다로운 검증 절차를 통해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시몬스 침대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해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피부에 가장 먼저 1차적으로 닿는 침구 관리는 상식이며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 널리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쾌적한 침실 위생 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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