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쌀쌀한 3월의 날씨에 입학식이나 결혼시즌의 시작으로 인해 꽃다발, 꽃상자, 꽃바구니 및화환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화훼시장의 침체가 말해주듯 실질적인 구매는 많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김영란법 발효 이후에는 마음에서 우러나는 축하화환이나 근조화환 개업식화환 또한 눈치를 보면서 구입해야 하고 법에 저촉되는지 따져보는 등 어수선한 만큼 고객의 주머니는 잘 열리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꽃톡은 김영란법에도 저촉되지 않고 10만원 근조, 축하, 개업화환을 4만9900원에 공급하는 전국 꽃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꽃톡 꽃배달은 합리적인 4만9900원에 진심어린 마음을 담을 수 있는 화환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부담 없이 주문과 동시에 꽃배달, 화환배송을 할 수 있다.

꽃톡 꽃배달은 전국 1000여개의 화원과의 연계로 유통구조 개선을 달성, 이를 토대로 원가 절감을 실현했다.

아울러 수익으로 남기지 않고 고객들에게 다시 돌려주는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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