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 날씨로 나들이객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계명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이 3월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완연한 봄 날씨로 나들이객이 부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주시 계명산 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이 3월말 개장을 앞두고 있다.

충주시 종민동 산6-1번지 계명산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하고 있는 ‘치유의 숲’은,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체의 면역력과 건강을 증진시켜 치유할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심형 힐링 시설이다.

치유의 숲은 건강측정분석실, 족욕장, 힐링푸드 시연장, 세미나실 등을 갖춘 치유센터와 풍욕공간, 치유공간, 명상공간 등으로 조성된 1340m의 치유숲길이 있다.

특히, 치유공간과 명상공간은 자연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등을 이용해 쾌적감을 느끼고 면역력 향상을 통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최근 충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를 선발하는 등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채홍국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치유의 숲이 개장됨에 따라 친 자연공간 조성으로, 각종 질환을 치유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등 시민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당뇨특화도시에 걸맞게 당뇨치유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치유의 숲은 개장 이후 시범 운영되며, 시민들은 해당 기간 동안 무료로 치유센터 일부분과 치유의 숲길을 이용할 수 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