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석란, 왼쪽)는 22일 네이버 온라인카페 ‘오창맘들모여라’(대표 이지현, 청주시 오창읍에 거주하는 엄마들의 육아정보 커뮤니티로 2006년 6월 개설해 현재 약 2만 명의 회원 보유)와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