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지역본부가 30일 대전시 서민층 가스시설개선사업 평가위원회를 연 가운데 공사와 지자체, 대전LPG가스판매협회 등 관계자들이 시설개선사업자 선정과 물량 배정, 안전기기 보급 등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 대전지역 지원사업 대상가구는 413가구다. 가스안전공사 대전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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