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 ‘핫도그트럭’은 자사 핫도그가 테이스티로드에서 소개된 이후 창업문의가 늘어 소자본창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에서는 남자 민혁, 여자 민정이 뜨거운 대구의 밤을 주제로 ‘야시장 데이트’ 먹방 이야기로 지난해 8월에 방송되었다.

여자 민정은 연신 ‘대박이다’, ‘말이 필요없는 맛’으로 소개했다.

해당 업체는 이외에도, 생생정보 택시맛객을 통해서 하루 1천개~ 1천2백개정도 팔리고 있다고 전파를 타면서 창업희망자들이 몰리고 있다.

이에 해당 업체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우화에프앤디(대표 우상환)에서는 ‘핫도그트럭’ 프랜차이즈로 본격 론칭하고 소자본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지원 내용은 소자본창업 가맹모집 특전으로는 선착순10호점까지 반값창업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이창교 지사장(대구본점,핫도그장인)은 “핫도그는 요리”라며, “밤새 연구해 원조 모짜렐라치즈 핫도그, 토핑 핫도그 등을 손님상에 내놓는 정신”으로 핫도그트럭을 소개했다.

론칭 즉시 3개지점 대구 범어점, 공평점, 경산옥곡점이 동시에 가맹계약하고 오픈준비하는 것도 이런 연구하는 노력을 주위에서 인정해주어 가능한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관계자는 “이번년도 창업아이템으로 핫도그가 이미 열풍반열에 들어섰다”면서, “줄잡아 20여 브랜드가 난립해 있는 상황에서 ‘맛’과 ‘매출검증’이라는 부분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성공창업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세한 가맹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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