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티비 증권방송은 자사 회원의 ‘오토트레이딩 17억 수익 인증’ 후기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여의도티비는 종합증권정보서비스와 주식프로그램으로 안정적인 주식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로 투자자 성향에 따른 고객 맞춤형 투자자문, 종목탐색 프로그램 등 현실적인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업계에서 처음으로 수익률 인증 확인서를 변호사로부터 발급받은 바 있어 고객의 신뢰도 또한 높게 평가 되고 있으며 급등주 종목탐색 프로그램과 실시간 시황을 분석해 ‘대박주’를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투자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주식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tv는 바스켓매매 프로그램 ‘오토트레이딩’을 출시했다. 화제가 된 17억원 계좌인증 후기의 주인공인 이씨도 ‘오토트레이딩’을 이용해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오토트레이딩은 일반 HTS(Home Trading System)에는 없던 바스켓매매 기능 및 데이터를 구현하여 일반 개미투자자들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지수차익매매를 가능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수십 종목의 주식을 묶어서 거래하는 분산매매로 무위험 거래가 가능하며 전 종목에 대한 익절/손절 모니터링의 기능도 갖춰 주식거래가 서툰 초보투자자들의 주식 매매 타이밍에 대한 부담을 해소시켰다.

더불어 여의도티비의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증권방송과 시장환경 분석에 대한 꼼꼼하고 세심한 관리로 보다 안전한 주식 운용이 가능하다.

17억원 계좌 인증 후기 주인공인 이 씨는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한 힘든 생활을 보내던 중 우연치 않게 여의도tv를 알게 되었다. 여의도티비 게시판에 올라온 많은 사람들의 수익 인증 후기들을 보니 부러우면서도 믿음이 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가입했다. 가입 후 오토트레이딩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한지 1년 만에 17억원이라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수익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의도티비 증권방송 홈페이지에는 이씨의 후기 이외에도 오토트레이딩을 통해 수익을 얻은 회원들의 계좌내역이 찍힌 ‘인증 후기’들이 게시판에 잇따라 게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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