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 꾸억 쭝 베트남 껀터시 당서기와 대표단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아산농업기술센터와 환경과학공원을 방문했다.

아산시 도시개발 모델 견학 및 양 도시 간 문화교류 모색을 위해 방문한 대표단은 농업기술센터와 환경과학공원의 시설 및 운영시스템을 둘러보고 아산시 글로벌가족센터를 방문해 껀터시 출신의 결혼이주여성 등을 비롯한 결혼이주여성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비록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한자문화권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이웃”이라며 “지속적인 인구증가 및 국가경제의 중심이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대표단을 환영했다.

한편, 베트남 껀터시는 아산시 면적의 약 2.5배, 인구는 약 120만 명으로 호찌민 시에서 서쪽으로 약 160㎞ 거리에 위치해 농촌 그린 투어로 유명한 관광지이자 메콩 강 삼각주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문화·과학 및 기술의 중심지이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