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판매수 300만 대를 돌파한 진보된 차세대 쓰레기 수거기 업체인 매직캔(대표이사 장광옥)은 지난 19일 아산 인주공장 (아산 인주면 인주산단로 75-61 소재) 이전식을 가졌다.

6만 5000여㎡의 인주공장은 사무동과 관리동, 복지동이 자리해 50여 명의 직원들이 제품제조에서 영업까지 모든 업무를 보게 된다.

휴지통 단일 품목만으로 한해 매출 260여 억(2016년 기준)원을 기록하고 있는 매직캔은 이번 공장 신축으로 회사 내실화를 통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때 기업회생과 아산 영인공장 매각등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위기를 기회로 삼아 TV홈쇼핑 입점등 적극적인 영업마케팅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현재 해외 2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매직캔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제품개발 및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회사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장광옥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절을 겪었지만 매직캔 가족 모두가 합심해 이를 극복하고 오늘의 자리를 만든 것 같다”며 “오늘 공장 이전으로 회사의 사세 확장에 힘쓰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가는 향토기업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창업후 창업주인 고(故) 김명호 회장의 고향인 충남 아산에 둥지를 튼 매직캔은 17년여간 아산지역을 지켜온 대표기업이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