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종민동의 한 과수원에 복사꽃이 활짝 펴 올해도 풍년농사를 예고하고 있다. 복사꽃 뒤로는 멀리 충주댐 아래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최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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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종민동의 한 과수원에 복사꽃이 활짝 펴 올해도 풍년농사를 예고하고 있다. 복사꽃 뒤로는 멀리 충주댐 아래 남한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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