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력 대선 후보들이 대전과 충청지역을 찾았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0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거리에서 ,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9일 충남 천안을 방문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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