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19대 대선 투표용지 18만 6400장을 인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의 투표용지 크기는 가로 10㎝, 세로 28.5㎝이며, 기호 11번 통일한국당 남재준, 기호 13번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두 후보 기표란에는 ‘사퇴’라는 문구가 표기됐다. 세종시선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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