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구매시 금액대별 10%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특별 사은행사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김윤중)은 5월의 첫 주말을 맞아 가정의 달 선물제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주말 쇼핑 고객을 맞이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가 많은 ‘건강식품 선물제안’ 행사가 진행된다. 정관장에서는 황진단, 화애락, 굿베이스 홍삼담은 시리즈, 아이키커 등 인기품목 10~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가정의 달맞이 ’비타민 특별 기획행사’도 펼쳐져 뉴트라라이프 초록입홍합을 7만 8000원에, GNC 프로폴리스를 4만 3000원에,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 플래티넘 세트를 14만 4000원에 선보인다.

특히 건강식품 구매 금액대별 10%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7일까지 진행돼 정관장에서 당일 30·60만 원 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3·6만 원을 증정하고, GNC, AHC, 네이쳐스비타민, 뉴트라라이프에서 당일 10·20만 원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2만 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9층 특설매장에서는 나이키&아디다스 라이벌전이 열려, 특보상품으로 나이키 아동샌들을 2만 4500원에 판매하고, 아디다스 트레이닝을 상·하 각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는 효도화 균일가전이 열려 바이네르 컴포트화를 12만 9000원과 16만 7400원에 판매하고, 금강 여성화를 4만 9000원과 5만 9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비너스 란제리 특별가전이 열려, 브래지어를 2만 원에, 팬티를 6000원에, 남성팬티를 1만 1000원에 판매한다.

신용카드와 연계한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롯데카드나 L.POINT카드로 당일 30·60·100만 원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1만 5000·3만·5만 원을 증정하고, 국민, 우리, 농협, 하나카드로 당일 30·60·100만 원 이상 구매시에는 각 롯데상품권 2·4·7만 원을 증정한다.

강선영 기자 kkang@ggilb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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