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루시'의 주연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칼렛요한슨의 과거 미모’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스칼렛요한슨은 스윔수트를 입고 매혹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발의 긴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로 고혹적인 매력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또 코르셋 스타일의 짙은 블루 색상의 스윔수트로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얼마전 미국 뉴욕에서 영화 '록 댓 바디' 촬영을 진행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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