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국밥 6주년 맞아 …장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진국
수육국밥 6주년 맞아 …장수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더진국
  • 김민욱 기자
  • 승인 2017.05.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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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과 나눔(대표이사 손석우)에서 운영하는 더진국은 2011년 경기도 분당을 시작으로 전국에 6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곳이다.

더진국은 수육국밥, 얼큰 국밥 수육보쌈, 수육전골, 얼큰 술국 등 특허받은 육수로 10여가지 요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냉면을 주문하면 직화구이가 제공되는 24시간 수육 국밥전문점이다. ‘명품국밥’ 열풍을 이끌며 전국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더진국의 장수의 비결은 5년여의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특허 받은 육수로 돼지 국밥의 누린 냄새를 없앤 게 특징이다.

손석우 대표는 “‘낡고 허름한 국밥은 가라!’ ‘대한민국 대표 수육 국밥’ 는 슬로건이 급변하는 외식시장에서 단일 아이템으로 6년을 운영할 수 있었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아이들은 좋아하고, 젊은 이들은 열광하는, 성인들은 공감하는 국밥, 그리고 라면처럼 늘 가까이에서 찾는 국민 국밥같은 브랜드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 진국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기존 국밥집 브랜드와는 확연히 다르다. 특히 20대 여성들 고객층이 두텁다. 대표 전통 음식을 깔끔한 맛과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국밥이 다소 생소한 20~30대 젊은 층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주력 메뉴는 3종 국밥(수육 국밥 순대 국밥 얼큰 국밥)이지만 두툼한 목살에 감칠맛을 더하는 아삭아삭 부추와 제공되는 수육백반 정식, 불에 직접 구워 더 깊은 미각을 일깨워주는 직화구이 정식, 수육전골 등 다채로운 요리와 안주를 한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특히 두툼하게 썰어진 삼결살과 부드러운 목살이 깻잎의 향과 함께 어우러진 '수육 보쌈'과 신선한 야채와 토종 순대, 고기를 진한 사골국물에 넣어 얼큰하게 끓여낸 술국인 얼큰 술국 등 단연 최고의 인기 메뉴다. 날씨가 더위지면서 냉면 또한 인기다.

더진국은 2016년 3월 경기도 이천에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을 받은 공장을 설립해 가맹지원체계를 더욱 탄탄히 하고 있다. 매장마다 달라질 수 있는 국밥의 맛을 통일하기 위해 중앙주방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것. 즉, 본사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장을 통해 모든 메뉴를 반 가공 상태로 조리하여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각 매장에서는 신속하고 표준화된 메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더 진국 가맹점 개설 운영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밥의 맛을 결정하는 주요 재료들이 공장직영 체제로 관리되고 있어 자사에서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상의 고기와 수육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한번 먹어본 고객들은 반드시 재방문으로 이어져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면서 “다양한 메뉴 구성에다 계절별 신메뉴로 연평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더 진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메뉴와 우수한 체인본사 시스템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국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주도는 물론 한식의 세계화에 일조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진국은 수도권과 동시에 지방 가맹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진국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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