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인 A씨는 수도권 신축빌라에 관한 정보를 부동산 앱을 통해 찾아보았다. 그러나 신축빌라 거래량 증가에 따른 허위매물 증가 현상으로 등록된 매물을 정말 신뢰할 수 있는지, 전문가가 직접 본 매물의 정보를 있는 그대로 공개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그러던 중 허위매물 근절에 앞장선다는 한 업체를 통해 A씨는 자신이 원하는 개별 매물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를 획득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입주까지 이어지게 돼 현재는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다.

신축빌라의 경우 아파트와는 다르게 구역이나 테마별 시세가 상이하고, 각각 옵션도 달라 정확한 식견을 가진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서울과 인접하거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내 신축빌라 분양 및 매매에 대해서는 합리성을 꼭 따져보아야 하므로 수요자에게 분석정보를 전해줄 전문가의 역할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이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분양 전문가의 도움을 제공하는 빌라사이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빌라사이다 관계자는 “신축빌라 거래량의 폭발적인 증가로 허위매물을 간과할 수 없는 가운데, 평균 7년 이상 경력자들의 업계 노하우로 고객에게 정보전달을 최우선으로 하여 직접 보고 발로 뛰며 중계에 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매매정보를 공개하며 직접 엄선한 부동산 거래만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빌라사이다 지역별 시세 정보에 따르면 전용면적 40~5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강북구 수유동 신축빌라는 2억1천~3억1천, 미아동 2억4천~3억5천, 도봉구 창동, 방학동 신축빌라는 2억3천~2억9천, 광진구 중곡동, 자양동, 군자동, 능동 신축빌라는 3억1천~4억3천, 동대문구 장안동, 용두동 신축빌라는 2억6천~ 3억4천에 거래되고 있다.

송파구 마천동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43~49㎡(방3•욕실2)를 기준으로 3억3천~3억4천, 오금동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40~56㎡(방3•욕실1~2) 기준 3억4천~4억2천, 방이동 신축빌라는 전용면적 43~53㎡(방3•욕실1~2) 기준 3억7천~4억4천 사이에서 분양되고 있으며, 중랑구 면목동, 묵동 신축빌라는 2억3천~3억1천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 인근 경기도 부천시 신축빌라 중 송내역, 여월동, 괴안동이 강세를 띠고 있으며, 주요 인프라 확충 및 교통편이 좋은 오정동, 원종동 신축빌라는 공급면적 106㎡ 기준 2억2000만원 선에 거래되는 중이다. 

한편 빌라사이다는 ‘허위매물 제로 실천’을 위해 평균 7년 이상 전문가들의 노하우로 100% 매물을 수집하고 중개함으로써 안전한 부동산 시장에 앞장서고 있다. 신축빌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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