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윤균상, 믿고보는 배우…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

꾸준한 작품 활동을 쉴틈 없이 이어오며 이제는 ‘대세배우’ ‘믿고 보는 배우’로 올바르게 성장중인 팔색조 매력배우 윤균상이 광고 모델로 발탁 되면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배우 윤균상은 데뷔 때부터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보기와는 다르게 허당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본격적으로 드라마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었다.

이후, ‘닥터스’를 통해 매력 넘치는 ‘정윤도’ 캐릭터를 통해 수많은 여심을 흔들었고, ‘삼시세끼’를 통해 순박하고 허당끼 넘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 남녀노소 불문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MBC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풍부한 감정연기는 물론, 안정적이고 극을 이끌고 가는 힘을 보여주는 등 성장한 연기력을 뽐내며 많은 대중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윤균상은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는 대세 배우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배우 윤균상은 화보가 진행되는 동안 패셔너블한 모습을 보여주며 파트너인 모델 겸 배우 정유진과 달달한 케미를 선보임과 더불어 고태용 디자이너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촬영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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