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에콰도르에 정부 특사로 파견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 오른쪽)은 박영선 의원과 함께 레닌 모레노 에콰도르 신임 대통령을 접견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조승래 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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