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물고기’ 이하늘*정재용, 대마도에서 바다낚시의 끝 ‘돌돔’ 낚시 도전
  • 디지털뉴스부
  • 승인 2017.06.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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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성난물고기'

6일 오전 방송되는 EBS ‘성난 물고기’에서는 DJ DOC 독한 형제의 생애 첫 돌돔 낚시 도전기가 그려진다.

지난주, 대마도 곳곳을 누비며 발품을 판 끝에 어렵사리 몬스터 흰오징어 낚시에 성공했던 DJ DOC. 이번에 도전할 대상어는 낚시 경력 20년의 이하늘조차 난생처음 도전해본다는 낯선 녀석이다.

낚시인들 사이에서는 ‘바다낚시의 끝’이라 불리는 최고 난이도의 대상어는 바로, 갯바위의 제왕 돌돔이다. 강력한 석회질의 이빨을 무기로 딱딱한 갑각류와 전복, 성게, 소라 등의 어패류를 즐겨 먹는다는 무시무시한 녀석. 과연, 이하늘과 정재용은 돌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위기의 DJ DOC…대마도에서까지 계속되는 악천후 징크스

추자도에서부터 이하늘과 정재용을 따라다니는 지독한 악천후 징크스는 대마도 원정길에서도 역시나 본색을 드러냈다. 학수고대하던 돌돔 낚시의 첫날, 풍랑주의보에 버금가는 초속 13m의 강풍으로 인해 숙소에 발이 묶여버리고 만 DJ DOC.

그나마 바람이 잔잔하다는 아소만 안쪽 가까운 바다로 떠난 감성돔 낚시에서도 반갑지 않은 잡어들만 마주하게 되는데. 이대로 돌돔 편을 접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던 이들 앞에 마침내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낸다. 천우신조로 얻은 돌돔 낚시의 기회, 하지만 생애 첫 돌돔 낚시에 당황한 하늘과 재용은 좌충우돌 초보 돌돔꾼의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돌돔을 향한 독한 형제의 선전포고, 과연 그 결과는?

이하늘과 정재용, 이들의 낚시 인생은 돌돔을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첫 출조에서 돌돔이 가진 엄청난 힘과 강한 입질을 맛본 이후, 마치 첫사랑에 빠진 소년처럼 돌돔 낚시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두 남자. 대물 돌돔을 향한 불타는 열정으로, 급기야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 속에 조류가 빠르기로 소문난 갯바위로 출조를 감행한다.

갯바위에서 펼쳐지는 돌돔과의 진검승부, 이들은 과연 무사히 돌돔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EBS ‘성난 물고기’는 6일 오전 9시 40분에 재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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