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마지막 다이어트’편 광고를 론칭한 쥬 비스 그룹에서 마지막 다이어트 편에 이어 ‘평생 다이어트’편을 론칭했다. 동안 열풍에 더해 외적인 잣대가 높아진 요즘 시대에는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가 되어서도 다이어트를 하는 그야말로 ‘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이 딱 맞아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쥬 비스의 ‘평생 다이어트’편의 광고 속 여성도 이와 다르지 않다. 출산 후 시작한 다이어트가 아기가 1살이 되고, 7살이 되고 15살 중학생이 될 때까지도 멈추지 않는다. 무려 17년간이나 다이어트를 지속하는데도 살이 전혀 빠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네 어머니들 모습이 투영된다. 직장맘이던 전업맘 이던지 모두 일과 함께 육아를 병행한다는 점에서 자투리 시간을 내기도 힘들고 뭐 하나 독하게 마음먹고 지속하기란 더더욱 힘든 일이다.

쥬 비스 광고를 기획한 종합광고대행사 디블렌트의 관계자는 “365일 일년 내내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자녀의 성장과정을 통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 해,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경험하는 주부들이라면 공감할 광고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최근 정확한 정보 없이 시대의 유행에 따르는 다이어트들을 하기 마련인데, 이럴 때 일수록내 몸에 맞지 않는 운동으로 오히려 몸 상하고 살은 그대로인 경우도 많아 올바른 다이어트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지난 16년간 대한민국의 다이어트 컨설팅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쥬 비스 다이어트는 개인의 체형이 다르고 체질이 다른 만큼 다이어트를 할 때도 비만유형과 다이어터의 생활습관을 반영한 맞춤형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산 후 산후조리로 인해 영양과다 상태가 되기 쉬운 산모들의 수월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단 조절뿐만 아니라 몸 상태에 맞는 운동량 조절이 필요하고 육아와 병행하며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생활습관 만들기가 중요하다. 쥬 비스는 이러한 엄마들의 출산 후 다이어트를 위해 다이어트컨설턴트 전문가와 운동컨설턴트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식을 제안한다.

많은 다이어터들에 공감을 얻고 있는 쥬 비스 광고 중 ‘마지막 다이어트’편은12일부터 TV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쥬 비스 다이어트의TV광고 런칭 소식이 더 반가운 이유는 바로 이러한 건강한 다이어트 패러다임을 만드는 곳이기 때문이다. 새롭게 런칭된 TV광고‘마지막 다이어트’편을 통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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