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충청권에 1900여 세대가 분양에 나선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충청권 중 대전에선 유성구 봉명동(반석지구)에 반석 더샵 650세대가 공급되고 충남엔 당진 행복주택 696세대가 들어선다. 충북도 560세대가 분양일정을 확정했다. 세종은 내달 분양 일정이 잡히지 않았고 오는 9월 예정이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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