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가운데)이 NH농협생명에서 출시된 農사랑NH보장보험 대전지역 1호로 가입하고 있다. 農사랑NH보장보험은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위해 농협생명이 출시한 신상품으로 고연령 농업인의 가입을 늘려 농작업 중 자주 당하는 재해에 대해 보장을 확대는 상품이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
정재인 기자
jji@ggilbo.com
김영국 회덕농협 조합장(가운데)이 NH농협생명에서 출시된 農사랑NH보장보험 대전지역 1호로 가입하고 있다. 農사랑NH보장보험은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위해 농협생명이 출시한 신상품으로 고연령 농업인의 가입을 늘려 농작업 중 자주 당하는 재해에 대해 보장을 확대는 상품이다.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