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갤 가돗, 아찔하게 와이셔츠 한 장만 입고...

갤 가돗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갤 가돗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Trying to hypnotize you... #SundayMood(최면술을 걸어 보려고 해요)' 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와이셔츠 한 장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갤 가돗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아찔한 각선미는 세계팬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원더우먼 두번이나 봤어요ㅎㅎㅎ", "너무 아름다워 신의 축복이 너와 함께 하기를", "우린 이미 최면에 걸렸어 당신의 다음영화가 기다려져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더우먼’은 전 세계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북미에서만 2억 7990만달러, 해외에서 2억 984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5억 7839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원더 우먼’은 신이 만든 가장 완벽한 히어로인 원더 우먼의 활약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