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추동 대청호자연생태관과 대청호자연수변공원 일원 2600여 본의 빨간 해바라기가 곱게 물들며 때 이른 폭염과 장마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최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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