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중인 재난과 안전사고는 그 양상이 매우 복잡화, 다양화 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재난안전 관리의 중요성, 과학기술 활용의 중요성 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안전과 첨단기술의 접목을 통한 안전사고의 진실규명이 정부차원에서 활발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원인 분석은 정부의 노력 뿐 아니라 민간차원에서의 융합형 연구와 실질적 활동 또한 매우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현행 안전 정책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정부와 민간의 협력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공공안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 있다. 바로 국민안전처 비영리 사단법인 법안전융합연구소(소장, 권동일, 現 서울대 재료공학과 교수)다.

(사)법안전융합연구소는 사회 구조의 복잡화, 다양화에 의한 안전사고 예방 수요에 대응하고 안전사고의 과학적 대처 및 감정 평가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2017 Special Symposium’을 오는 7월 14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반까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사고의 법과학적 분석 및 감정평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며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가하여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의견과 연구 분석 사레를 제시,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김진표 과장을 비롯하여 법무법인 지평의 최승수 변호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함종오 팀장이 참여해 재난과 안전사고의 원인감정과 분쟁분석, 법원감정사례 등을 먼저 제시하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김현주 실장, 대검찰청 김승언 검찰연구관, 한국손해사정사회 백주민 이사가 참여해 과학적 원인분석과 안전사고의 형사책임, 손해사정 등과 같은 중점사안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높아진 안전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안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사)법안전융합연구소는 매년 재난과 안전관련 스페셜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등과 같은 정부산하 기관을 비롯해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인 대학들을 참여시켜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스펙트럼의 폭을 점차 넓히고 있다. 이번 2017 심포지엄에서는 기존 개최된 심포지엄에 대한 피드백과 함께 시대적 변화에 따른 새로운 연구 분석 사례가 제시될 것으로 보여 재난 대응과 안전사고 방지에 관심 있는 기업을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가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사)법안전융합연구소 권동일 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안전사고의 법과학적 분석 및 감정 평가>에 대한 공정함을 제시하고 이와 관련한 여러 목소리가 융합되는 논의의 장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2017 Special Symposium’ 개최 장소에는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6번 출구 50m 앞 교육원 삼거리에서 수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갈 수 있으며,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메일로 발송한 후 등록비 100,000원을 입금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참여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사)법안전융합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