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목격한 또다른 커플 박유천♥황하나 달달한 스킨십

오늘 14일 강남과의 열애를 단호박처럼 부인한 가수 유이를 비웃듯 디스패치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디스패치가 화제이다.

디스패치는 오는 9월 결혼을 앞둔 'JYJ'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의 달달한 스킨십 현장을 포착하기도 했다.

지난 5월 디스패치는 강남구 삼성동의 한 식당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의 저녁 데이트 장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회식 자리에 황하나 씨를 초대했고, 황하나 씨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디스패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식당 밖으로 나와 거침없는 스킨십을 선보였다.

회식이 끝난 후, 박유천은 자차 롤스로이스에 황하나 씨를 태워 먼저 집으로 보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 씨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