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막식 장면

논산시는 지난 14일 성동면 삼산2리 마을회관에서 황명선 시장, 김형도 시의회 의장, 김봉환 삼산2리 이장을 비롯한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효친마을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성동면 삼산2리는 지난 2016년 효행실천 사례, 효부 배출 등 다각도로 이뤄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6번째 경로효친마을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삼산2리는 현재 58세대 12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시에서 역점추진중인 ‘동고동락(同苦同樂)’ 지정 운영마을로도 지정돼 운영하고 있다.

황명선 시장은 “경로효친마을 지정 육성을 통한 경로효친 사례 홍보로 노인을 공경하고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기풍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