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뜨거운 여름을 보낸 후의 지친 몸을 휴식하며 로맨스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프라이빗힐링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라이빗힐링파티’는 요즘 유행하는 커플 스파, 커플 마사지를 마음에 드는 이성과 함께 받을 수 있는 이색 미팅 파티이다. ‘아로마 foot 스파 코스’가 파티 프로그램애 포함되어 있어, 몸과 마음을 휴식하며 로맨틱한 추억까지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가 되어 있다.

오는 8월 26일 토요일에 개최되는 ‘프라이빗힐링파티’에는 바로연의 엘리트 회원 남녀 16쌍이 초대 될 예정이며,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파티 장소는 초대 인원에게 개별 연락으로 통보 될 예정이며, 모든 초대인원은 사전에 신원에 대한 인증을 모두 마쳐야 한다.

바로연 파티 관계자는 “이색 데이트 코스를 선호하는 20~30대 미혼남녀 솔로들을 위해 이번 프라이빗힐링 파티를 기획했다“라며, “뜨거운 태양볕에 지친 몸과 마음을 이번 파티를 통해 풀고, 새로운 인연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도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구, 부산,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여 폭넓은 회원 층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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