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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 럭셔리한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곽진영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림 같은 집을 공개했다.

당시 곽진영 집을 본 출연진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집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자연과 어우러진 곽진영 집은 더욱 아늑함을 더했다. 

곽진영은 방송에서 "여긴 메인으로 쓰는 집이 아니고 내가 운동을 좋아해서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 오는 세컨드 하우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곽진영은 "부동산 재벌 아니냐"는 출연진들의 물음에 "여수 집도 있고 여수 땅도 있고, 여수 공장도 있다"고 밝혀 또 한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미영 기자 kmy@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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