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농업정책국 소속 공무원들이 27일 괴산군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탰다.

이날 장상덕 국장을 비롯해 30명의 공무원들은 감물면 이담리의 심장규 씨 농가의 인삼밭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주=최윤호 기자 cyho084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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