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비롯한 충청지역에 30도가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27일 충남 논산 양지서당에서 유복엽 훈장이 예절교육을 받는 어린이에게 등목을 해주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