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한규리가 모노키니 화보집 표지커버를 공개했다.

한규리는 ‘임팩트 모델화보 프로젝트’을 통해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 사진 속 한규리는 몸매에 밀착되는 옐로우베리 모노키니를 입고 가평 클럽 레드존에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및 각종 운동으로 다져진 그녀만의 섹시한 대문자 S라인과 가슴라인이 섹시한 모노키니와 함께 강조 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함께 자랑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화보집을 기획 진행한 JSL그룹 관계자는 “이번에 기획된 화보프로젝트는 모델들의 그동안의 숨겨져 있던 다양한 매력을 공개해 조금 더 쉽게 대중들에게 다가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음 좋겠다는 생각으로 기획됐고, 첫 번째로 공개된 한규리의 화보집 이외에도 추가로 공개되는 다른 모델들의 화보집들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임팩트 모델화보집’은 8월중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다양한 모델들의 화보집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한규리는 현재 옐로우베리 CEO 겸 피팅 모델로 활약중이며,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았고,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광고 및 방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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